본문 바로가기

재테크

P2P 대출이란 핀테크(금융 + 기술)에 항상 따라 다니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P2P 대출(개인 간 대출)입니다. P2P대출 : 새로운 투자 수단 and 돈을 빌릴 수 있는 편한 방법 집을 사거나 사업자금이 필요하면 일반적으로 은행을 찾아가 돈을 빌리게 됩니다. 하지만 은행에서 돈을 빌리려면 심사가 오래 걸리고 까다로워 대출을 받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캐피털이나 저축은행 등에서 높은 이자를 주고 돈을 빌려야 하기도 합니다. 은행에 돈을 맡기는 예금자 입장에서는 은행이 돈을 빌려줄 때 적용하는 대출금리는 높게 받으면서 예금주에게 주는 예금금리는 낮게 줘 불만이 높기도 합니다. 특히 요즘과 같이 금리가 아주 낮을 때는 좀 더 높은 수익에 대한 욕구가 높아집니다. 이런 사정으로 P2P 대출이 인기를 끌게.. 더보기
채권 채권 : 국가나 회사가 돈을 빌리면서 몇년 후에 만기가 되었을 때 돈을 갚을 것이고, 원금과 계약할 때 정한 이자를 줄게 라고 하는 것. (=돈을 받을 수 있는 권리 증) (국가 or 회사 등이 망하지만 않는다면 원금과 이자를 정해진대로 받을 수 있다. 국가나 큰 회사를 잘 알아보자) + 시중금리가 낮아질수록 채권 가격은 올라가면서 채권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득 채권이 일반 예금보다 좋은점 4가지 1. 시중은행 예금 금리오 ㅏ비슷하거나(국채) 더 높음(회사채) 2. 만기 보유시 예금과 같은 투자 상품이며, 중간에 채권가격이 상승하면 차익실현 가능 3. 채권으로 인한 매매차익은 비과세 4. 예금은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5000만원까지 보장되지만, 채권은 투자금 전액을 보장 채권 투자하는 방법 2가지 1. 직접.. 더보기
새마을금고에서 4000만원까지 비과세로 이득보자 우리는 일반적으로 어릴수록 시중은행(신한, 국민, 우리, 하나)에 더 익숙하다. 하지만 사회 초년생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에 대하여 알게 된다. 또한 세금이 얼마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지 알게 된다. 이번에는 새마을금고에서 40000만원까지 비과세로 이득을 보는법을 알아볼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의 정기예금 금리는 약 2.5%로 시중은행의 기준 금리 약 2%보다 높다. 금리 0.5%만 생각하도 큰 차이라 볼 수 있는데, 여기에 새마을금고는 예탁금 1인당 3000만원까지 이자소득세(14%)가 면제된다. (새마을금고도 5000만원까지 새마을금고 중앙회에서 예금자 보호가 된다.) 또한 출자금은 1인당 1000만원까지 세금이 면제가 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