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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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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킹통장이란? 최근에 저금리 시대가 오면서 코로나 사태까지 겹치다 보니 대부분 시중은행 금리가 1.5%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 다가왔다. 심지어 1%도 안되는 제로 금리 상품들도 상당히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단순한 예금이나 적금이 아니면서 공격적인 투자가 아닌 안정적인 다른 재테크 수단은 어떤것이 있을까? 파킹(Parking) 통장 주차를 의미하는 Parking에서 알 수 있듯이, 주차하는 것과 같이 짧은 기간 동안 돈을 예치해도 비교적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자유입출금식 상품이다. 다르게 말하면, 불확실한 상황에서 잠시 안전한 곳에 돈을 보관하다는 의미이다. 파킹통장의 금리 시중은행에서는 약 1.5% 저축은행에서는 약 2.0%의 금리를 주기 때문에 기본적인 예금 이자보다는 높은것을 알 수 있다. 파킹통장의 .. 더보기
CMA란? 매월 들어오는 월급을 보면 한숨만 나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에휴.. 그럴수록 직장인들은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주식, CMA등 여러 재테크 종류가 눈에 들어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CMA 통장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CMA(Cash Management Account) 종합자산관리계좌 증권사가 고객을 맡긴 돈을 국공채나 기업 어음, 양도성예금증서 등의 단기상품에 투자해 발생한 수익을 고객에게 나눠주는 상품 즉, 증권사가 만든 통장입니다!!!! CMA의 종류 1. RP형 환매조건부채원에 증권사가 직접 투자 금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주로 선택 2. MMF형 자산운용사가 대신 투자해주는 펀드 3. MMW형 한국증권금융 예치금에 투자 4. 종금형 안정성.. 더보기
펀드매니저란? 펀드매니저 펀드매니저를 쉽게 설명하면 우리를 대신해 주식투자를 해주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하루 내내 컴퓨터 앞에 앉아 숫자와 싸움을 하는 직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조금 고급스럽게(?) 설명하면 투자신탁회사, 은행, 보험사, 투자자문사 등에서 자산운영을 담당하는 전문가 펀드매니저가 하는일 우리가 은행에 돈을 맞겨서 이자를 받으면서 생활할 수 있지만, 요즘과 같은 제로금리 시대에는 은행 이자로는 크게 수익을 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투자에 대한 지식은 없지만, 조금 더 수익을 내고 싶은 사람들이 주로 펀드매니저에 돈을 맞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펀드매니저는 손실 위험 회피를 위해 주식, 채권, 파생금융상품, 현금 등으로 나누어 운용되는데, 주식 쪽은 주식펀드매니저가 담당하고 채권 쪽은 채.. 더보기
예수금, 증거금, 대용금이란? 예수금 주식 거래 시 고객이 증권사 계좌에 입금한 금액 중 매매 결제 대금으로 사용하지 않은 금액 즉, 증권 계좌에 입금되어 있는 결제 전 현금(간단하게 말하면 입금한 현금!) 예수금으로 주식을 살 수 있다. 또한 당연히 당연히 인출도 가능하다. 주로 매매주문시 증거금으로 사용되거나, 다른 계좌로 송금할때 출금 되기도 한다. 증거금을 알기 전에 우리나라 주식의 2결제일 특징을 알아야 한다. 주식을 사면 인출 가능 금액에서 증거금이 나가고 2일 후에 나머지 돈이 빠져나간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월요일날 매수 체결 주문이 완료되면 -> 수요일날 매수가 완료되서, 완전 내것이 된다) (만약 목요일날 매도 주문이 완료되면 토요일에 입금이 되는것이 아니라 -> 월요일날 입금이 된다.) 증거금 고객이 주식을 매매할.. 더보기
etf란? ETF(Exchange Traded Fund : 상장지수펀드) KOSPI, KOSDAQ와 같이 특정 지수 또는 금, 채권, 원유와 같은 특정 자산가격의 움직임에 따라 수익율이 연동되도록 설계된 상품 간단히 말해서 지수 연동형 펀드를 주식의 형태로 잘게 쪼개어 놓은 것 ETF가 펀드보다 좋은점은 펀드는 오르고 내리는것이 바로 반영이 되는것이 아니라 하루정도 딜레이가 되지만, ETF는 바로바로 반영이 된다. ETF의 특징 ETF도 주식의 매수, 매도와 같이 영업 2일이 지난후에 매수금이 들어온다. ETF의 구성 종목은 계속 변경될 수 있다. 증권사에서 꾸준히 연구를 해서 높은 수익률이 나도록 배분을 한다. ETF는 일반 주식처럼 분배금을 받을 수 있다.(못 받는 ETF도 있다.) ETF는 실제 지수와의 괴리.. 더보기
증권 & 주식 & 채권 & 어음 & ELS & 신탁 & 랩 & P2P 대출증권 증권 소유자나 채권자의 소유권을 나타내는 '증서' 재산권을 표시하는 증서 대부분은 종이로 되어 있고, 요즘은 전자 증권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장롱에서 증권을 발견했는데, 주식이 크게 올라 떼부자가 되었다'라는 신문 기사도 이따금씩 볼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주식이 휴지조각이 되었다는 표현도 많이 사용합니다. 증권 자체가 재산권으로 인식되고 주식이나 채권 뿐만 아니라 상품권이나 기업의 어음, 보험증서, 수표 등을 포함하는 큰 범위입니다. 주식 증권의 일종입니다. 즉 증권이 주식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생각하면 좋은데, 주식은 주식회사가 자금을 조달할 때 발행하는 증서이고, 주권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쉽게 말해 내가 번 돈을 내고 받는 증서로, 이 증서는 전자증권 형태로 눈에 보이지는 않습니다. 주식을 보유.. 더보기
리츠란? 리츠(Real Estate Investment Trusts) 소액투자자로도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집하여 부동산에 투자, 운영하고 수익을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주식회사를 의미 부동산 개발사업, 임대, 주택저당채권 등에 투자 가능하며 증권에서 성행하는 뮤추얼 펀드와 유사한 형태를 지니고 있어 '부동산 뮤추얼 펀드'라고도 불린다. 즉 개인이 투자하기 힘든 빌딩, 오피스텔, 호텔 등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부동산에 여러 투자가들의 자금을 모아서 매입 후 운용하고 수익을 되돌려주는 금융상품이다. 개인이 직접 운용하는 게 아니라 전문 운용사에 맡기다 보니, 공실 리스크가 적고 번거로운 임대차를 관여하지 않아도 된다. REITs(부동산투자신탁)는 일반 기업의 주식처럼 증시에 상장되기.. 더보기